[PRESS] PUBLIC ART NOV 2017 Vol.134

2019-11-25


월간[퍼블릭아트] 2107년 11월 호 (아트블로그)에 한혜선 개인전 ‘폭탄선언’이 소개되었습니다.


제목부터 강렬하다. 프랑스를 주 무대로 활약하던 화가 한혜선이 <폭탄선언>이란 전시로
8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왔다. 파리국립미술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 des beaux-arts)와
파리8대학(Université Paris 8)에서 수학하고 프랑스에서 주로 활약해 다소 낯선 이름의 한혜선은
특유의 스타일로 이목을 끌던 작가다. 그런 그가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벼르던 전시인 셈.
그런 까닭일까. 전시장에 들어서면 관람객은 폭발하는 존재감과 시각적 충격의 작품들에
온전히 사로잡히고 만다. 이는 오롯이 작품 창작과 연구에만 매진,
더 강렬하고 신선한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몇 해 덕분에 가능한 것이리라.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