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TOGRAPHIE 2019 WITH Sangsun BAE

2019-11-26



교토그라피 국제사진예술제의 시작은 2013년 사진가 루실 레이보스와 조명예술가 나카니시 유스케의 기획으로 시작되어 4-5월의 4주간 교토 시내 전역에서 볼 수 있다.매년, 새로운 주제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선정해 10여 곳의 전통적인 공간(절, 신사, 박물관 등)을 협업하여 전시를 선보이며, 일반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현대사진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전시이다.

2015년부터 ‘TRIBE’, ‘CIRCLE OF LIFE’, ‘LOVE’, ‘UP’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2019년 전시테마는 ‘VIBE’로, ‘우리의 감각을 날카롭게 깨우는 것, 자신 속에 잠재된 무엇인가를 뒤흔들어 깨우는 것. 사람과 작품을 만났을 때, 또 어떤 사건과 대치했을 때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 없이도 우리의 온몸서 솟아오르는 것. 그것으로 인해 기쁨도 갈등도 절망조차도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것. 그런 보이지 않는 것이 연결될 때, 새로 태어나는 공진 및 공명을 전하는 전시’를 선보였다.


그와 동시에 KG+는 90여 개의 교토의 장소(갤러리, 학교, 작업장, 교토역 등)를 작가가 직접 정해 장소와 작품을 기획한 후, KG+공모페스티벌을 응모해 선정된 전시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교토국제사진제와 연계되어 동시 개최되어 KG+ 젊은 참가작가에게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사진작가와 국내외 큐레이터와 만나게 하고,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국제적으로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력한다. 또 참가형 프로그램을 실시, 사진을 하는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는 ‘포토폴리오 리뷰’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전문 큐레이터와 사진가에게 보여줄 기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마스터 클라스’는 사진 거장을 만나, 식사와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도 기획되어, 일반인의 참여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사진 페스티벌과 젊은 사진작가들의 사진집을 판매하는 코너 등을 신설해 노소불문하고 일반들이 쉽게 사진 문화에 참여하게 하고 있다.


KYOTOGRAPHIE 2019 



Sangsun BAE, Moonbow



Sangsun BAE x WTFM MD DP








 

Sangsun BAE

성균관대 미술교육과 졸업(1997), 무사시노미술대학 대학원 석사(2002),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후기 박사과정 만기퇴학(2008), ‘현대미술의 전망-새로운 평면작가들’(2005, 2008, 우에노모리미술관), 대전문화재단 리서치프로젝트결과보고전 등 참여. 한창우·철 문화재단 조성금 수상(2017).


Sangsun Bae is a Korean Artist living and working in Kyoto, Japan.
A graduate of Musashino Art University, Tokyo, Sangsun studied for her Doctoral Thesis at Kyoto city University of the Arts, during which time she won a scholarship to study in London at the Royal College of Art.
Twice selected for the prestigious VOCA art prise in Tokyo, Sangsun has shown internationally in NewYork, London and throughout Asia and is currently represented by COHJU Contemporary Art in Japan and Gallery Dam in Korea.